콕티에베니의 시작은 사랑스러운 아들, DY 입니다.
오랜 기다림 끝에 우리 곁에 와준 DY는 하얗고 깨끗한 달걀을 연상시켰고,
콕티에베니는 달걀을 품은 축복받은 에그홀더, 즉 엄마의 사랑을 표현하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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콕티에베니는 세상 모든 아이들을 축복합니다.
그리고 당신 또한 그 아이들로 인해 사랑과 기쁨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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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very child is a blessing.
May your life be blessed with joy and love.
December, 2023
XOXO, KIMSOO